낭만닥터 김사부2 재방송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시청포인트 3가지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인기리에 방송 중입니다. 시청률 20% 돌파는 시간 문제인데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및 시청 포인트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2 시청은 SBS온에어WAVVE등에서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한국 실시간(재방송) 티비 드라마, 영화 시청하는 방법

언제 어디서든 한국 티비 드라마, 영화 이제는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방송을 원할 때 클릭 한 번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것인데요. 스마트 TV, 핸드폰, 태블릿, PC 등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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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2

SBS드라마
장르: 메디컬, 휴머니즘
2020.1.6일 첫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40 ~ 11:00 (80분)

총 16부작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등

 

SBS 온에어 무료 유료 가격 시청방법 (VOD)

SBS, MBC, KBS 방송 3사 홈페이지는 온에어(ON AI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에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정규 방송을 스트리밍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좋은 점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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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어떤 드라마로 돌아왔나?

시청 포인트 3가지

1. 강은경 작가의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 그리고 히트작 제조기인 유인식 감독의 연출

강은경 작가의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그리고 유인식 감독의 베가본드, 자이언트. 이 둘이 만났습니다. 특히 시즌 1에서 사회적 이야기를 각 에피소드에 녹인 것이 상당히 흥미로왔는데요. 이번 시즌 2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 믿고 보는 배우 한석규

연기력 하면 한석규. 얼마전 개봉한 천문에서도 엄청난 연기력을 보였는데요. 이번 시즌 2에서는 더 다양한 배우진과의 탄탄한 호흡이 기대 됩니다.

3.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와 일침 그리고 힐링과 위로의 공존

김사부의 거침없는 꾸짖음과 가르침은 현실 사회에 대해 던지는 메시지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방황하고 고민하는 청춘들이 스승인 김사부의 영향으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위로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2 인물관계도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 김사부

한때 잘 나갔지만 업계를 떠나 돌담병원이라는 작은 병원에서 외과 과장을 하고 있다. 그는 인공심장 대 인공심장이라는 대 수술을 성공시키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러다 돌담병원이 위기가 찾아오면서 서우진과 차은재를 만나게 된다. 이렇게 그들은 위태로운 돌담병원을 살려내는 중이다.

외과 펠로우 2년차 서우진

뭐든지 적당히 하는 그이지만 수술에서만큼은 엄청난 집중력과 기민한 손놀림을 가진 실력자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어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을 위해 수슬을 하지만 김사부를 만나 돌담병원에 들어오게된다.

흉부외과 펠로우 2년차 차은재

금수저 차은재 하지만 수술실에만 들어가면 심한 울렁증이 생긴다. 충분한 지식이 있지만 실전에는 너무나 약하기에 돌담병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러나 김사부를 만나게 되면서 그를 인생 스승으로 삼는다.

GS 전문의 박민국

김사부가 틀렸고 자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돌담병원에 입성하는 인물

OS 정형외과 전문의 배문정

사람의 뼈를 완벽히 꿰고 있는 뼈덕후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모두의 만류에도 김사부를 따라 돌담병원에 입성하며 진짜 의사 모습을 갖춰가는 인물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

모두 떠난 돌담병원을 지키며 김사부와 3년째 합을 맞춘 인물. 하지만 가정과 일 사이 기로에 놓인 인물

돌담병원 원장 여운영

따뜻한 웃음과 돌담병원의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인생의 큰 산에 마주치게 되는 인물

돌담병원 수간호사

돌담병원의 안주인 수간호사. 여원장과 김사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돌담병원 행정실장 장기태

박민국을 따르는 기회주의자

거대병원 외과의 양호준

박민국의 어시스트지만 의사로서의 실력이 부족하다. 언제나 이것이 들통날까봐 노심초사하는 인물.

거대병원 마취과 심혜진

사람을 가려가며 마취를 한다. 그 이유는 그녀의 과거 때문. 권위적이며 불친절한 스타일.

거대병원 외과 PA 허영규

상황 대처 능력이 빠른 외과 전담 간호사. 하지만 간호사도 의사도 아닌 어디에도 속하지 못 한 자신의 포지션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인물

거대재단 이사장 도윤완

정치력으로 현재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인물. 김사부때문에 권력을 쥐지 못하다 현재는 거대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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