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스타시티 광진구 자양동 최강창민 아파트 3억 껑충

많은 분이 다른 동네 다른 아파트는 집값이 오르는데 왜 나만 그대로일까 걱정합니다. 집은 보금자리이기도 하지만 재테크 수단이기도해 집을 고를때는 생활하기 편하고 향후 가치가 상승할 곳에 장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최강창민 아파트 스타들의 아파트로 불리는 광진구 자양동 랜드마크 아파트 더샵스타시티를 통해 앞으로의 재택크 힌트를 얻기 바랍니다.

"매매거래 10건 중 7건은 세입자가 구매할만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가성비가 좋은 아파트입니다."

더삽스타시티는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근처이고 2007년 입주항 지상 58층, 4개동, 주상복합 1177가구, 오피스텔 133실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96.98㎡~243.94㎡ 오피스텔은 116.02㎡~196.48㎡입니다. 이중 로열동은 C동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생활편의성은 정말 최고로 꼽힙니다. 지하로 건대스타시티몰,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그리고 지하철역으로 이어져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프랜차이즈 음식점뿐만아니라 의류점등이 있습니다. 또한 단지내에는 독서실, 헬스장, 골프연습장, 유아놀이방등 커뮤니티 시설이 뛰어납니다.

마지막으로 건국대학병원이 길 건너편입니다. 초역세권에 생활편의성의 끝판왕 아파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상복합아파트이지만 상가가 지하로 분리돼어 있고 보안이 뛰어납니다. 화물차 전용 출입구가 따로 있을 정도로 겉모습만 보면 정말 한적한 아파트와 다를바 없습니다. 최대 장점은 주민들의 이야기로는 내진설계가 잘돼있어 층간소임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손담비, 이휘재, 이미숙, 채연등이 현재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더샵스타시티는 최강창민 역시 2014년에 구입해 5년여 만에 4억 7천만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가 구매했던 아파트는 163.53㎡ 로열호수였습니다. 

단지내 가장 작은 평수인 100.32㎡ 가격역시 2년새 30%정도 올랐습니다. 2018년 12월에 9억 5500만원 거래선이 현재는 12억 5천만원에 매매가가 형성되었습니다. 2년여만에 3억원가량이 오르것입니다. 여기에 조망권이 더 좋다면 같은 면적이라도 수억원 차이가 날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거의 거래는 없는 상태고 여기서 매매가격이 더 오르진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한 공중개서 대표는 "광진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고 여러 규제로 매매가격은 약보함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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